🏃‍♀️ 헥헥 런로그

30개월 아이와 함께한 러닝 겸 나들이 | 포천 하늘다리, 비둘기낭폭포, 계곡카페 후기

badamomdiary 2025. 8. 5. 00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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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운동은 싫지만 바깥바람은 좋다!"
육아 중에 찾아온 짧은 자유.
드디어 시작한 런닝 1일차의 기록을 남겨봅니다.
이번 여행은 러닝 + 나들이 + 맛집 + 물놀이까지 다녀온 알찬 하루!


1. 러닝 준비

📍 AM 07:00 출발 → 08:30 포천 도착
패밀리 러닝복으로 갈아입고 몸 풀기 시작.
30개월 바다는 오늘도 유모차 탑승 완료!

2. 하늘다리 & 비둘기낭폭포 러닝

다리 위로 뻗어있는 하늘과 이어지는 풍경 속,
짧지만 진심 가득한 2km 러닝.
폭포 앞에서 멈춰 한 컷, 청량한 공기가 최고였어요.

3. 지장산 막국수에서 꿀맛 점심

뛰고 나니 허기가 몰려왔고,
근처에서 유명하다는 지장산 막국수집으로 직행!
막국수 + 냉면 + 만두 삼총사, 진짜 맛있었어요.

4. 계곡카페 토일농원에서 마무리

이웃님의 추천으로 들른 계곡 카페,
발 담그고 쉬며 아이도 엄마 아빠도 모두 힐링.

 

처음 시작한 러닝이지만,
운동도, 여행도, 육아도 같이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죠.
러닝 1일차, 일상 속 뿌듯함으로 마무리합니다.
다음 주는 어디로 달릴까요? 🏃‍♂️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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